北에 국군포로-납북자 송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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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3-24 00:00
입력 1999-03-24 00:00
정부가 처음으로 유엔무대에서 북한내 국군포로와 납북자의 송환문제를 공식 거론하기로 했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洪淳瑛외교부장관이 오는 25일 유엔인권위 회의에 참석,특별연설을 통해 북한에 국군포로· 납북자의 송환을 촉구할 예정이라고23일 밝혔다.

또 인권차원에서 탈북자와 이산가족 재회 문제도 처리해줄 것을 북한에 촉구할 계획이다.이에 앞서 국가정보원은 지난 9일 북한내 국군포로 470명,휴전후 납북자 454명의 송환을 위해 외교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었다.
1999-03-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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