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화가 백원선씨 조형실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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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3-19 00:00
입력 1999-03-19 00:00
전시 때마다 새로운 작품경향을 선보여온 ‘예측불허의 작가' 백원선(53)이입체적인 종이상자를 평면적인 화면에 결합하는 또 하나의 조형실험을 벌인다.

22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 상에서 열리는 그의 작품전에서는 한지 종이상자를 기하학적으로 늘어놓은 ‘어떤 전설 속에서’, 광목에 먹을뿌린 그림과 색지 종이상자를 함께 배치한 ‘연(緣)’등이 전시된다.먹과 광목이 자아내는 유연함과,한지와 색지가 어우러지는 조화는 무위자연(無爲自然)의 세계를 느끼게 한다는 평.(02)730-0030
1999-03-1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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