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기업도 전경련 가입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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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3-19 00:00
입력 1999-03-19 00:00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가 전국경제인연합회의 단체회원으로 가입할 것으로 보인다.볼보건설기계코리아,한국쓰리엠 등 2개 주한 외국기업도 전경련가입을 추진하고 있다.

전경련 관계자는 18일 “최근 전경련 주최 조찬강연에 참석했던 제프리 존스 주한 미국 상의회장이 전경련에 단체회원으로 가입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왔다”면서 “존스회장이 회원사들의 의견을 수렴해 최종 입장을 통보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최근 볼보건설기계 코리아와 한국쓰리엠이 회원사 가입의사를 전해와회원가입을 위한 실무적인 절차를 협의 중”이라면서 “두 회사가 회원가입자격 요건(연간 매출 500억원 이상)을 충족시키고 있는 만큼 이르면 새달중회장단회의를 거쳐 가입이 승인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전경련은 지난 1월 외국기업에 대해 문호를 개방하겠다고 선언했었다.
1999-03-1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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