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현황 쉽게 풀이-예산청 ‘백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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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3-18 00:00
입력 1999-03-18 00:00
예산청이 17일 우리나라의 재정현황을 모두 담은 백서를 발간했다.

‘한국의 재정 1999’로 3부 11개장으로 엮어졌다.97년에 이어 두번째로 내놓았다.

내용상의 특징은 무엇보다 15년만에 맞게된 재정적자시대의 전환과정을 자세하게 설명했다는 점.지난해 IMF체제를 맞아 1,2차에 걸쳐 추경예산을 편성한 과정과 IMF와의 재정관련 협의내용도 담았다.

기획예산위원회와 예산청의 서기관·사무관급 실무자들이 알기쉽게 풀어썼다는 점과 정책배경과 통계자료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정리한 점이 돋보인다.

또한 딱딱한 재정분야를 일반 서적으로 발간해 서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도록 했다.값은 1만원.

陳념 기획예산위원장은 “정부는 세금을 내는 국민이 주주인 기업”이라며“정부의 재정정책과 운영실상을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책을 펴내게 됐다”고 밝혔다. 朴先和
1999-03-1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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