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고액과외교사 ‘물징계’
수정 1999-03-13 00:00
입력 1999-03-13 00:00
서울시교육청은 불법 고액과외사건에 연루된 124명의 사립학교 교사중 10명은 파면을,20명은 해임토록 요청했으나 실제로 파면조치된 교사는 한명도 없고 10명만 해임된 것으로 드러났다.
해임은 연금을 50%만 받고 5년간 재임용될 수 없는 파면조치와는 달리 연금 전액을 받을 수 있다.또 시교육청은 당초 교사 72명에 대해 정직을 요구했지만 이 역시 21명에 불과했고,전체의 75%인 93명이 감봉과 견책·경고 등경징계를 받는데 그쳤다.
1999-03-13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