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위 토론회“인터넷으로 민원 원스톱 처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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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3-05 00:00
입력 1999-03-05 00:00
“인터넷을 이용해 민원을 한꺼번에 전부 처리해주는 도움이공무원제를 도입하자” 金孝錫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은 4일 기획예산위원회가 연 토론회에 참석,‘정보기술을 활용한 정부 혁신’ 제하의 강연에서 이같은 제안을 내놓았다.

그는 정보통신수단의 발달에 맞춰 정보통신에 밝은 공무원을 도움이로 선정,민원을 원스톱으로 처리해주는 서비스제도를 도입하자고 주장했다.이 경우읍·면·동의 각종 증명발급 인력 1만2,000여명을 상당수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중소기업에 대한 원스톱 지원센터 구축도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또 정부도 기업의 지식 및 정보경영 기법을 도입해 우수한 신지식 공무원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고,정보통신 분야의 민간 전문가를 대폭 영입하자고제안했다.

金원장은 지식기반 국가건설을 위한 정책 대안으로 ▒소프트웨어,인터넷비즈니스 등 정보통신산업 ▒영상,게임,애니메이션 등 문화산업 ▒첨단 영농,메카트로닉스 등 기존 산업의 육성과 함께 지식기반사회에 부응하는 교육개혁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1999-03-0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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