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식산업 집중 육성 100만 일자리 창출
수정 1999-03-03 00:00
입력 1999-03-03 00:00
金大中대통령은 2일 오후 국가정보화 추진 주관부처인 정보통신부 南宮晳장관으로부터 2002년까지의 국가정보화 정책 방향과 비전을 담은 ‘사이버 코리아 21’을 보고받았다.
南宮장관은 보고에서 초고속망의 고도화와 국가 지식정보망을 구축해 ‘정보화 뉴딜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학생 1,000만명과 공무원 90만명,군인 60만명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컴퓨터 교육을 실시,그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南宮장관은 특히 현안인 실업문제 해결책의 일환으로 인터넷 기반의 신산업 활성화로 70만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존 정보통신산업 활성화를 통해 30만명의 일자리를 새로 만드는 등 모두 100만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가져올수 있다고 보고했다.
전자상거래 규모는 지난해 550억원에서 2002년에는 3조8,000억원으로 증가될 것이라는 청사진을제시했다.
1999-03-0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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