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협 前회장 계좌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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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3-03 00:00
입력 1999-03-03 00:00
- 검찰, 내주 소환 사법처리 대검 중앙수사부(李明載검사장)는 2일 농·축협 비리와 관련,감사원으로부터 농협 특감결과를 넘겨받아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이미 출국금지된 元喆喜 전 농협중앙회장과 宋燦源 전 축협중앙회장에 대한 계좌추적 작업에 들어갔다.또 이들 외에 농협과 축협 임원들의 비위사실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조만간 이들의 자택과 중앙회 사무실 등에 대해압수수색을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감사원 감사결과 일부 지점장급 간부들의 대출 사례금 수수 사실이 확인된 축협에 대해서는 강도높은 수사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宋 전 축협회장은 대출 및 산하 사업체 운영과 관련,거액의 커미션 등을 챙기고 지난 97년 회장 재선과정에서 금품을 살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9-03-0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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