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용외환보유액 522억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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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2-19 00:00
입력 1999-02-19 00:00
우리나라의 가용(可用)외환보유액이 520억달러를 넘어섰다.

1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5일 현재 가용외환보유액은 지난달 말보다 21억3,000만달러 는 522억2,000만달러다.외환위기가 불어닥친 97년 말(88억7,000만달러)보다는 590% 가량 증가했다.



가용 외환보유액에서 국내은행의 해외점포 예치금 등을 더한 외환보유액은557억8,000만달러로 1월 말보다 21억8,000만달러가 늘었다.한은은 “금융기관들에게 빌려 준 각종 외화자금 7억달러를 돌려받고 외화자산에 대한 이자수입 등이 늘어 외환보유액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朴恩鎬
1999-02-1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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