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夢奎 현대자동차부회장은 10일 고용안정 보장 등을 요구하며 일시 파업에 들어간 기아 문제와 관련,“당분간 대규모 고용조정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鄭 부회장은 이날 “이달 말과 오는 6월 현대자동차에 각각 흡수 합병되는현대자동차써비스와 현대정공 자동차부문 구조조정 과정에서도 구조조정을실시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에 따라 현대의 기아인수 이후 양측 노동조합이 파업 등의 주요 현안으로부각시키고 있는 고용안정 문제는 양측 노사간 쟁점으로 부각되지 않을 전망이다.金柄憲 bh123@
1999-02-1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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