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남아共본부 사장 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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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2-04 00:00
입력 1999-02-04 00:00
(주)대우 남아프리카공화국 지역본부의 權容九 사장(50·사진)이 3일 새벽3시쯤(현지시각) 요하네스버그의 숙소 주차장에서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됐다. 權사장은 2일 밤 10시 30분쯤 거래처 관계자들과 만찬을 마치고 귀가한 뒤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 관계자는 “남아공 경찰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히고 “최근 남아공 현지에 금품을 노린 강도사건들이 빈발하고 있다는 현지보고로 미뤄 일단 강도에 의한 사건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대우는 洪世熹 전무 등으로 대책반을 구성 현지로 급파했다.陳璟鎬 kyoungho@
1999-02-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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