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측근 조던변호사 신문… 美하원 탄핵소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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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2-04 00:00
입력 1999-02-04 00:00
┑워싱턴 崔哲昊 특파원┑ 미국 상원의 클린턴 대통령 탄핵재판에 참여하고있는 하원 탄핵소추팀은 2일 클린턴의 친구이자 측근인 버논 조던 변호사(63)를 신문했다. 하원 소추팀은 1일 워싱턴의 한 호텔에서 전 백악관 인턴직원 모니카 르윈스키를 상대로 신문을 벌인데 이어 이날 의사당내 한 방에서 조던 변호사를신문했다. 조던 변호사는 클린턴 대통령의 폴라 존스 성추문사건과 관련,르윈스키가침묵을 지키도록 구직을 도와주는 한편 그녀와 대통령의 관계에 대해 거짓말하도록 교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상원의원들은 처음으로 비디오테이프로 녹화된 르윈스키의 증언을 청취했으나 폭발력있는 내용이 드러나지 않음에 따라 탄핵재판의 최종 결판은목표일인 오는 12일 내려질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hay@
1999-02-0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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