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金潤煥전부총재는 28일 신당 창당 가능성 등 향후 정계개편과 관련,“영남과 보수세력이 독자 세력화해서 건전 야당을 만드는 방안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金전부총재는 이날 낮 기자간담회를 통해 “현재 대구·경북이나 보수세력보다는 개혁세력 중심으로 운영되는 한나라당이 정치적으로 정체성을 유지할 수 있겠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1999-01-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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