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NEC 반도체 특허분쟁‘일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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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1-26 00:00
입력 1999-01-26 00:00
현대전자와 일본 NEC사는 25일 1년 이상 끌어온 반도체 특허분쟁을 매듭지었다고 발표했다. 현대전자는 최근 양사가 보유한 모든 메모리 반도체 특허를 서로 무상으로사용키로 하는 계약을 체결,97년 12월 이후 미국 버지니아주 동부 지방법원에서 계속돼 온 반도체 특허분쟁을 마무리했다.일부 비메모리 반도체 부문특허는 이번 계약에서 제외됐다. 현대전자는 NEC가 최근까지도 현대전자측에 1억달러 이상의 각종 특허 침해관련보상을 요구해왔던 점을 감안하면 이번 계약은 획기적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NEC는 97년 12월 상당수의 자사보유 특허를 침해했다며 현대전자를 제소했고 현대전자도 7건의 특허 침해에 대해 NEC를 맞제소하는 등 치열한 법정다툼을 해왔다.魯柱碩 joo@
1999-01-2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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