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産담배 소비 크게 줄었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9-01-18 00:00
입력 1999-01-18 00:00
지난해 외국산 담배의 국내 시장점유율이 큰 폭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IMF체제 여파로 상대적으로 값이 비싼 외제담배 판매가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재정경제부는 지난 해 외산담배의 시장점유율이 5% 수준에 그쳐 예년에 비해 절반 이상 줄어들었다고 17일 밝혔다. 외산담배 점유율은 95년 12.5%,96년 11.0%,97년 11.2% 등으로 높은 수준을유지했었다. 한편 국산담배의 시장점유율을 보면 ‘디스^251가 97년 34.0%에서 98년 47.1%로 높아져 거의 절반을 차지했다.외산담배중에서는 ‘마일드 세븐 라이트’가 97년 24.9%에서 지난해에는 31.7%로 늘어나 빠른 속도로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金相淵 carlos@
1999-01-18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