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가 대규모 금강산 방문단을 조직,2월 22∼25일방북에 나선다. 金東完 KNCC 총무는 13일 “현대상선과 구체적인 협의를 이미 끝냈으며 금강산 방문시 기독교계의 대북지원 물품을 직접 전달하고 남북한 기독교 대표단이 공동기도회를 가질수 있도록 북한 조선기독교도연맹과 우리측 당국에협조 요청을 해 놓은 상태”라고 밝혔다.기독교계의 북한방문 행사로는 최대 규모인 800명 규모로 이뤄질 계획이다.
1999-01-1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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