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는 11일 산·학·연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첨단 버섯종균 배양소를 설치,버섯재배를 미래지향적인 생물산업으로 집중 육성키로 했다. 이를 위해 올해 전문경영 버섯법인체를 구성하고 5억여원을 들여 실험·살균·접종·배양실 등을 갖춘 96평 규모의 첨단 종균배양소를 설치,신기술에의한 우량종균을 개발한다. 개발된 종균은 시중가보다 20%가량 싸게 공급해 연간 9,000여만원의 종균구입비를 절감하고 버섯의 고급화 차별화 브랜드화로 부가가치를 높이기로했다. 이와함께 버섯을 이용한 약용 건강음료도 개발한다.
1999-01-1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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