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001년 개항 예정인 인천국제공항과 수도권간의 교통수단이 전용고속도로 하나뿐이어서 신공항 개항이후 교통대란이 우려된다는 지적(대한매일 11월 30일 1면)에 따라 영종도와 김포공항을 잇는 전용철도를 1년 앞당겨 2004년 초 개통키로 했다.인천 송도신도시와 영종도 배후지원단지를 연결하는 제2연륙교 건설도 최대한 앞당겨 신공항 접근로를 조기에 다양화할 방침이다. 李廷武 건설교통부장관은 11일 본지와 회견에서 “인천국제공항의 교통난해결은 시급한 과제”라며 “예산청 등 관계부처와 협의를 통해 신공항전용철도의 공기를 1년 남짓 단축,교통량을 조기에 분산시켜 나갈 방침”이라고말했다. 건교부는 이같은 방침을
1999-01-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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