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촉진과 고용안정을 위해 특별운전자금 640억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도비 140억원과 시비 400억원,전년도 이월예산 100억원 등이다. 대상업체는 시내에서 공장을 가동중인 중소 제조업체나 건설업체로 지역특화상품 생산업체,농공단지 및 철강공단 입주업체,고용효과가 높은 업체 등을 우선으로 한다. 시는 이들 업체별로 3억원까지 대출해주고 대출이자의 3%를 시가 지원해 주기로 했다.문의는 시청 지역경제과(245-6242)로 하면 된다.포항 l 李東九 yidonggu@
1999-01-0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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