株價 600회복·환율 1,15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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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1-07 00:00
입력 1999-01-07 00:00
주가가 종합주가지수 600선을 돌파하며 IMF체제 돌입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미 달러화에 대한 원화환율은 하락세가 이어져 6일 한때 달러당 1,155원까지 떨어졌으며,금리 역시 가파르게 하락하고 있다.주가와 원화가치 및 채권가격이 동반 상승하는 ‘트리플’ 강세가 꺾일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날 주식시장은 개인투자가들이 ‘팔자’ 주문을 낸 반면 투자신탁회사와은행 등 기관투자가들은 대형주를 대거 사들이면서 전날보다 13.81포인트 올라 종합주가지수 612.36을 기록했다.97년 10월 14일(620.68) 이후 1년 3개월만의 최고치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환율은 달러당 1,167원에 첫 거래가 이뤄져 오전 10시20분에는 장중 최저치인 1,155원까지 떨어졌다.자금시장에서 3년 만기 회사채는 오후 4시 현재 7.6%에 거래됐다.吳承鎬 全京夏osh@
1999-01-0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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