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여배우 ‘南 안방스타 꿈’ 안고 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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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1-06 00:00
입력 1999-01-06 00:00
평양연극영화예술대학 4학년에 재학중이던 북한 여배우 김혜영씨(26)가 지 난해 8월13일 제3국을 통해 귀순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평양국립연극단과 ‘여의사’ 등 7편의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한 김씨는 아 버지 김두선(54·함경북도 청진 외화벌이사업소 근무),어머니 최금란(53·전 유치원교사),여동생 순영(22·청진 여명대 미대),은영씨(18·고등중학교) 등과 함께 망명했다. 김씨는 최근 MBC 드라마 ‘사랑과 성공’의 촬영장을 방문하는 등 연기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으나 TV출연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 졌다. 李順女 coral@ [李順女 coral@]
1999-01-0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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