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진실씨 귀가중 납치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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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12-31 00:00
입력 1998-12-31 00:00
인기 탤런트 崔진실씨(30)씨가 귀가 중 괴한에게 납치될 뻔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0일 오전 2시30분쯤 영화촬영을 마치고 귀가하던 崔씨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신 소유의 5층짜리 주상복합건물 엘리베이터를 타고 5층 집으로 올라가던 중 4층 복도에서 엘리베이터 스위치를 누르고 기 다리던 40대 초반의 괴한과 마주쳤다.

괴한은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마자 崔씨의 얼굴에 흉기를 대고 “돈은 필 요없다.같이 갈 곳이 있다”며 崔씨를 끌어내 3층 화장실 쪽으로 끌고 갔다.



이때 崔씨의 승용차를 주차하고 뒤따라온 매니저 朴모씨(26)가 괴한을 발견 했고 崔씨와 함께 계단을 통해 1층으로 달아났다.괴한은 칼을 들고 이들을 뒤쫓아오다 朴씨가 “강도야”하고 소리치자 인근 골목으로 달아났다.

李昌求 window2@daehanmaeil.com [李昌求 window@daehanmaeil.com] **끝** (대 한 매 일 구 독 신 청 721-5544)
1998-12-3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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