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등 6개 신용평가기관 역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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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12-30 00:00
입력 1998-12-30 00:00
?링돨? 黃性淇 특파원?? 무디스와 S&P 등 세계적 신용평가기관들에 대한 일본정부와 기업들의 불만을 대변,이들 평가회사에 대해 8개월간 역평가작업 을 벌여온 일본국제금융센터(JCIF)가 28일 그간의 조사결과를 보고서로 발표 했다.

이 보고서는 무디스가 지난 70년 이후 신용등급을 ‘투기적’(Ba이하)으로 판정했던 세계 각국 기업들의 채권이 5년내 채무 불이행에 빠진 확률이 평균 11.4%에 달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94년 투기적 신용등급을 받은 29개 일본기 업들중 지금까지 채무 불이행을 한 기업은 단 하나도 없다며 일본 기업에 대 한 신용평가가 “너무 지나치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번 역평가의 대상은 미국의 양대 신용평가사인 무디스와 S&P를 비롯,피치 IBCA,톰슨 뱅크 워치,일본신용평가투자정보센터,일본신용평가연구소 등 구 미와 일본의 6개사이다.

보고서는 신용평가기관들이 아시아 통화위기도 미리 예측하지 못했고 위기 발생 후에는 단기간의 널뛰기식 평가로 아시아 국가에 대한 자금유입을 막아 위기를 확대시켰다고 말했다.??marry01@daehanmaeil.com **끝** (대 한 매 일 구 독 신 청 721-5544)
1998-12-3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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