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술이 안팔린다/위스키 출고량 22% 줄어
수정 1998-12-19 00:00
입력 1998-12-19 00:00
경기부진으로 고급주 소비는 줄고 소주나 탁주 등은 증가세다.
18일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 10월 소주 출고량은 7만1,852㎘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가 늘었고 탁주도 1만7,315㎘가 출고돼 5.4% 증가했다. 반면 위스키와 맥주의 출고량은 621㎘,12만3,267㎘로 각각 22.6%,18.8%가 줄었다.
특별소비세가 부과되는 승용차 출고량은 지난해보다 73.3%가 감소한 2만657대,세탁기는 9만4,353대(-41.7%),컬러TV 12만6,485대(-39.8%),공기조절기 39만1,658대(-35.1%)로 크게 줄었다.<朴先和 pshnoq@daehanmaeil.com>
1998-12-1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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