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체장애 동생 애꿎은 죽음/“사위만 대접한다” 형이 집 방화
수정 1998-12-12 00:00
입력 1998-12-12 00:00
이날 불로 25평짜리 가정집이 모두 타 5,000여만원(경찰추산)의 피해를 냈다.
영효씨는 어머니 郭씨가 부도로 어렵게 살고 있는 자신은 도와주지 않고 모든 가정사를 사위와 의논한다는 이유로 말다툼을 벌이다 미리 준비한 휘발유를 방에 뿌린뒤 불을 지른 것으로 밝혀졌다.경찰은 현주건조물 방화치사상혐의로 영효씨를 긴급체포했다.<창원 李正珪 jeong@daehanmaeil.com>
1998-12-1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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