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자동차부문 그룹서 완전분리/2000년 독립계열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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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12-05 00:00
입력 1998-12-05 00:00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를 중심으로 한 현대의 자동차부문이 이르면 오는 2000년 현대그룹에서 완전 분리독립된다.

현대그룹 고위관계자는 4일 “현대 및 기아자동차 등 현대의 자동차부문을 독립계열사로 분리시키는 작업을 이달부터 착수했다”며 “이에 따라 이종업종 및 동종업종간 상호지급보증 등을 2∼3년내에 모두 해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의 자동차부문은 내년초 현대에서 분리독립하는 금강개발과 현대해상화재보험에 이어 3번째로 현대그룹에서 분리독립하는 회사가 된다.

현대는 나머지 전자,건설,중화학,금융·서비스업종도 자동차부문과 마찬가지로 독립계열사 과정을 거쳐 현대그룹과 완전히 분리시킬 방침이다.<魯柱碩 joo@daehanmaeil.com>
1998-12-0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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