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은행 등 5대 그룹의 25개 주요 채권은행들은 20일 오후 제일은행에서 상호지급보증 해소와 관련,회의를 열고 이중(二重) 지급보증분은 조건없이 해소해 주기로 했다. 채권단은 또 이중 지급보증 이외의 지급보증은 기존 대출금리에 일정 수준의 가산금리를 적용하거나 보증을 선 계열사로부터 전환사채,후순위채권,주식 등을 대가로 받기로 했다. 이(異)업종간 채무보증 해소대상은 99년 3월말, 동종업종간은 2000년 3월말 이후 각각 만기가 돌아오는 부분이다.<朴恩鎬 unopark@daehanmaeil.com>
1998-11-2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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