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日,亞 금융위기극복 적극 지원을”
수정 1998-11-13 00:00
입력 1998-11-13 00:00
【홍콩 연합】 金大中 대통령은 아시아위크지와의 인터뷰에서 미국과 일본이 아시아국가들의 금융위기 극복을 위해 직·간접적으로 적극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콩에서 발행되는 아시아위크 지령 1,000호(11월20일자)에 따르면 金대통령은 지난 9일 청와대에서 있은 인터뷰에서 콸라룸푸르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에서는 아시아 금융위기 해결방안이 논의되며 이와 관련,미국·일본·중국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金대통령은 이어 “한국이 1년6개월내로 국제통화기금(IMF) 지원체제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했던 전망은 IMF 등 국제기구들의 전망”이라면서도 “우리는 현재 비관적이지 않다”고 밝혔다.
1998-11-1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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