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동차사업 포기 64%/현대,‘기아인수 찬성 67%’
수정 1998-11-10 00:00
입력 1998-11-10 00:00
9일 시장조사업체인 GMT가 지난달 말 수도권지역 4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면접조사결과에 따르면 현대의 기아자동차 인수에 대해 67%가 잘된 일이라고 답했으며 잘못됐다는 의견은 28.1%,기아자동차의 자립 기대도 4.5%로 나타났다.
삼성그룹의 자동차사업에 대해서는 포기(64.4%)의견이 계속 추진(30.6%)보다 많았다. 20세 미만층(52.8%)과 대학생(40.7%) 및 서울 강남지역 거주자(37.1%)등은 삼성의 자동차사업에 대해 비교적 높은 지지도를 보였다.<丁升敏 기자 theoria@seoul.co.kr>
1998-11-1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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