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章集 교수 사상문제 제기/보수세력 위기의식의 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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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10-31 00:00
입력 1998-10-31 00:00
◎민예총 등 성명

국민승리 21(대표 權永吉)과 4월혁명회는 30일 일부 정치권 인사들과 월간조선이 崔章集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장에 대해 사상문제를 제기한 것과 관련,잇따라 성명을 내고 “반민족적이고 반민주적인 폭력”이라고 주장했다.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이사장 具仲書)도 “월간조선의 보도는 이 나라의 개혁이 진행되는 가운데 기득권을 잃어가는 보수세력의 위기의식을 표현한 것”이라고 비판했다.<李鍾洛 기자 jrlee@seoul.co.kr>
1998-10-3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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