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슈퍼컴 개발/IBM,PC용량의 8만배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8-10-29 00:00
입력 1998-10-29 00:00
【워싱턴 AP 연합】 미국의 IBM사가 초당 3조9,000억회의 연산능력을 자랑하는 세계 최고의 슈퍼컴퓨터를 개발했다고 28일 앨 고어 부통령이 발표했다.

‘퍼시픽 블루(PACIFIC BLUE)’로 명명된 이 슈퍼컴퓨터는 앞으로 핵무기의 안전,보안,신뢰성을 점검하기 위한 시뮬레이션 핵실험을 수행하는 한편 기상변화 예보와 항공기 제작,의학 분야에도 두루 활용될 전망이다.

미국 에너지부의 의뢰로 제작된 이 슈퍼컴퓨터는 일반 데스크톱 PC보다 처리속도에서 1만5,000배 빠르고 메모리 용량은 8만배나 된다.
1998-10-29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