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인 76.4% “약속어음 폐지해야”
수정 1998-10-29 00:00
입력 1998-10-29 00:00
28일 자민련 鄭一永 의원이 충청남도 15개 시·군의 492개 중소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어음제도 개선방안’ 설문조사에 따르면 91.1%의 기업인이 약속어음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답했다.이 중 5년내 단계적 폐지가 33.3%로 가장 많았고,2∼3년내 폐지는 30.1%,즉시 폐지는 28.4%였다.
어음제도 폐지가 우리 경제의 체질강화와 IMF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은 76.4%인 반면 반대 의견은 9.8%에 그쳤다.84.5%의 기업인이 제도가 폐지되더라도 기업경영에 피해가 없을 것이라고 답했다.<朴恩鎬 기자 unopark@seoul.co.kr>
1998-10-29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