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정상회담 개막/伊 총리 회원국 금리 인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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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10-26 00:00
입력 1998-10-26 00:00
【푀르트샤흐(오스트리아)AP 연합】 유럽연합(EU) 15개국 정상회담이 게하르트 슈뢰더 독일 차기 총리와 마시모 달레마 신임 이탈리아 총리를 새 참석자로 맞아들인 가운데 24일부터 이틀간 오스트리아 푀르트샤흐에서 열렸다.

회담에서는 금리인하 등 유럽 경제회복방안과 고실업 대책 및 EU의 장래문제가 논의됐다.

이탈리아의 달레마 신임총리는 “지금이 금리인하의 적기”라고 지적,독일을 비롯한 EU전체의 금리인하를 촉구했다.

슈뢰더 독일 차기 총리는 유럽경제의 지속적 성장에 새롭게 초점을 맞출것을 촉구하면서 “실업감소가 가장 시급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영국 토니 블레어 총리는 코소보 및 보스니아 내전 등 문제해결에 미국의존을 탈피한 EU 주도권을 모색하자며 영국 보수당의 과거 노선을 뒤집었다.
1998-10-2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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