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언론 반드시 분리/과거처럼 거래땐 제재/朴智元 공보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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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10-20 00:00
입력 1998-10-20 00:00
朴智元 청와대공보수석은 19일 언론개혁과 관련 “재벌과 언론이 과거처럼 한지붕 한가족같이 거래를 하면 공정거래위에 제소,가치없는 조치를 취해 상응한 결과가 있도록 하겠다”며 “재벌과 언론을 반드시 분리할 것이며 모일간지도 이같은 작업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朴수석은 이날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국민회의 지구당 당직자 5차연수회에 참석 “무가지(無價紙) 남발,독자확장을 위한 과당경쟁 등 시장질서를 교란하는 행위와 회사만 있고 활동은 하지 않는 사이비언론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단속을 벌일 것이며 족벌언론에 대해서도 시장경제원리가 적용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가 언론을 개혁해야 한다는 요구가 많은데,이는 언론이 현재 누리고 있는 자유에 상응하는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吳一萬 기자 oilman@seoul.co.kr>
1998-10-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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