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하키協 이사도 아들 대표팀 선발 청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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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10-15 00:00
입력 1998-10-15 00:00
◎검찰,유대현씨 계좌추적

체육특기생 선발 비리를 수사중인 서울지검 북부지청 형사5부(金鍾仁 부장검사)는 14일 대한아이스하키협회 홍보이사 유대현씨(46)가 자신의 아들을 주니어대표로 선발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朴甲哲 협회장에게 돈을 건넨 혐의를 잡고 계좌추적에 나섰다.

검찰은 유씨가 96년 4월 아들을 대표선수로 선발해준 대가로 朴회장에게 돈을 건넨 사실을 포착했다고 밝혔다.유씨는 최근 朴회장의 혐의가 드러나자 잠적했다.<李鍾洛 기자 jrlee@seoul.co.kr>
1998-10-1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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