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부처 경영진단 수주전 치열/예산위,21일 최종 선정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8-10-14 00:00
입력 1998-10-14 00:00
◎국내외 22개 컨설팅 기관 50억 규모 놓고 경쟁

대우경제연구소,삼성경제연구소,미국 앤더슨컨설팅 등 국내외 22개 컨설팅 기관이 50억원 규모의 정부부처 경영진단을 맡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기획예산위원회는 13일 “9개 분야별로 1개씩의 컨설팅회사를 뽑는 이번 경영진단에서 제안서를 제출할 수 있는 적격업체로 판명된 곳은 모두 22개 기관에 달했다”고 밝혔다.

9개 분야는 외교·안보,일반행정,교육·문화,사회·복지,경제정책조정,산업·기술,사회간접자본(SOC),농림·환경,지방자치 등이다.

관계자는 “분야별로 5개 기관이 경쟁하도록 했다”면서 “오는 16일까지 제안서를 접수한 후 제안서 평가와 가격 심사를 통해 최종 경영진단 기관을 21일 선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朴先和 기자 pshnoq@seoul.co.kr>
1998-10-14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