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해 63명 사망·실종/벼 35만6천여㏊ 쓰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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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10-03 00:00
입력 1998-10-03 00:00
중앙재해대책본부는 제9호 태풍 ‘얘니’로 인해 2일 현재 사망 40명,실종 23명 등 모두 63명의 인명피해와 함께 669억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체 경작면적의 28.4%에 해당하는 29만9,824㏊의 논에서 벼가 쓰러지고 5만6,877㏊의 논이 침수됐다.또 가옥 128채가 파손되고 1,622채가 침수돼 1,801가구 4,756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徐東澈 기자 dcsuh@seoul.co.kr>
1998-10-0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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