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시장 다시 불안/한때 1弗 1,405원
수정 1998-09-16 00:00
입력 1998-09-16 00:00
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 환율은 달러당 1,398원에 거래가 시작돼 한때 1,405원까지 치솟았다.이후 급등에 따른 팔자주문이 나오면서 1,380원에 끝났다.
16일 고시될 기준환율은 15일보다 2원70전 높은 달러당 1,390원80전.하루짜리 콜금리는 8.37%로 0.04%포인트 올랐으며 3년 만기 회사채는 13.30%로 0.20%포인트 내렸다.
주식시장은 단기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로 상승국면을 보였으나 외국인 매도세가 늘어난데다 금리상승 우려감 등이 투자심리를 위축,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3.95 포인트 떨어진 310.29로 마감됐다.<吳承鎬 全京夏 기자 osh@seoul.co.kr>
1998-09-16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