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野 국회의원 80여명 금강산관광 보류 촉구
수정 1998-09-10 00:00
입력 1998-09-10 00:00
의원들은 건의서에서 “금강산 관광이 북한의 외화벌이 수단으로 전락,金正日정권을 회생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면서 금강산 관광 개시에 앞서 금강산 관광비용 인하,이산가족 상봉의 외화벌이 수단활용 중지 등이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는 그러나 이날 금강산 관광사업을 예정대로 추진할 뜻을 재확인했다.<朴贊玖 기자 ckpark@seoul.co.kr>
1998-09-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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