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상담원 700명 선발/노동부,9·11월 2회 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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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9-07 00:00
입력 1998-09-07 00:00
노동부는 오는 10월부터 4인 이하 사업장과 임시직·시간제근로자들에 대해서도 고용보험이 확대 적용됨에 따라 46개 지방노동관서와 30개 고용안정센터에서 근무할 민간 직업상담원 700명을 9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선발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직업상담원은 취업알선,직업상담,고용보험 및 직업능력개발 업무 등 고용안정 및 실업대책 업무를 수행한다.

직업상담원은 4년제 대학을 졸업한 뒤 직업안정기관이나 공익단체,청소년단체 등에서 3년 이상 직업상담관련 경력을 갖고 있거나 공인노무사,사회복지사 등의 자격을 갖추면 지원할 수 있다.또 근로자 300인 이상 사업체에서 3년 이상 노동조합 및 노조관리업무를 담당한 경력이 있거나 대학 또는 전문대학에서 직업상담원 교육과정을 6개월 이상 이수해도 지원자격이 부여된다.

노동부는 9월 말 350명,11월 중 3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들이 선발되면 직업상담원은 현재 근무중인 711명과 교육중인 256명을 포함,모두 1,667명으로 늘어난다.<禹得楨 기자 djwootk@seoul.co.kr>
1998-09-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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