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무보직 인력풀 직원 302명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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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9-01 00:00
입력 1998-09-01 00:00
◎‘태스크포스팀’ 활동 시작

서울시 인사에서 보직을 받지 못하고 ‘인력 풀’에 들어간 직원들이 참여하는 ‘태스크 포스(Task Force)팀’이 1일부터 일제히 활동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31일 실·국·본부에서 제출한 과제 중 ‘규제조사 정비’ 등 23개 분야를 선별해 인력 풀 발령자 972명 가운데 302명을 선발 배치했다고 밝혔다.1개 팀에 평균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분야별로 주어진 특수 업무를 맡게 된다.

이에따라 지난달초부터 운영에 들어간 ‘새 주소 부여사업 추진반’ 등 7개를 합쳐 모두 30개 태스크 포스팀이 주어진 업무를 처리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태스크 포스팀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팀장의 통솔아래 시급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인력 부족 등으로 추진하지 못했던 사업에서 쌓아온 행정경험을 살리게 된다”고 밝혔다.

시는 이와함께 태스크 포스에 들어가지 못한 직원들은 일시에 많은 인력이 요구되는 부서에 우선 배치하고,시립기능대학 등 시에서 운영하는 교육기관을 활용,전직과 전업을 위한 재교육을 시킬 방침이다. 현재인력 풀에 속한 직원은 5급이상 50명,6급이하 922명이다.<鄭基洪 기자 hong@seoul.co.kr>
1998-09-0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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