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北 지하 核시설 不容”/카트만 한반도 특사 경고
수정 1998-08-27 00:00
입력 1998-08-27 00:00
포스트는 익명의 미 관리들을 인용, 25일 뉴욕에서 3일 만에 중단된 미·북 고위급회담에서 찰스 카트만 미한반도특사가 북한측에 이같은 경고를 전달했다고 전했다.
미 대표단은 이번 회담에서 북한이 영변에 지하 핵시설을 건설하는 것은 “미국으로선 수용할 수 없으며,언제라도(핵개발 계획을)재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의도적인 행동들을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1998-08-27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