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서 中企에 직접 대출
수정 1998-08-19 00:00
입력 1998-08-19 00:00
9월부터 중소기업은 은행 대신 중소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직접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정부는 18일 鄭德龜 재정경제부 차관 주재로 경제차관간담회를 갖고 9월부터 연말까지 중소기업진흥공단을 통해 1조5,000억원의 자금을 중소기업에 직접 대출해 주기로 했다.
대출 총액의 50%는 중진공이 신용보증을 대신하지만 나머지 50%는 신용보증기관의 보증서를 받아야 대출이 가능하다.시설자금은 연 10.5%의 금리에 3년 거치 5년 분할상환이며,운전자금은 연 10.5% 금리에 1년 거치 2년 분할상환 조건이다.<陳璟鎬 기자 kyoungho@seoul.co.kr>
1998-08-1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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