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금리 9%대 진입… 28개월만에 최저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8-08-04 00:00
입력 1998-08-04 00:00
국제통화기금(IMF)체제 이후 최고 연 31%까지 치솟았던 하루짜리 콜금리가 9%대로 떨어지면서 2년4개월 만에 최저치 기록을 경신했다. 3년 만기 회사채 수익률도 1년만에 11%대로 내려앉는 등 금리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3일 하오 5시30분 현재 콜금리는 전날보다 0.17%포인트 떨어진 9.85%에 거래됐다. 콜금리가 10%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 96년 4월26일(연 9.97%)이후 처음이다. 회사채 수익률도 전날보다 0.40%포인트 하락한 11.90%를 기록했다.<朴恩鎬 기자 unopark@seoul.co.kr>
1998-08-04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