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급락 비상 어제 1弗 1,209원/작년 12월이후 최저
수정 1998-07-28 00:00
입력 1998-07-28 00:00
외환당국은 IMF(국제통화기금)의 반대 등으로 시장에 직접 개입할 수 없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어 원화가치의 급상승 여파로 수출증대에 적지 않은 타격을 가할 것으로 우려된다.<관련기사 9면>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환율은 이날 장중 최고치인 달러당 1,245원에 거래가 시작됐으나 내림세로 돌아서 한때 1,208원까지 급락했으며 종가 기준으로 지난 24일보다 36원 떨어진 1,209원에 끝났다.
28일 고시될 기준환율은 24일보다 32원80전 낮은 달러당 1,218원60전.환율급락 여파로 하루짜리 콜금리는 0.08%포인트 낮은 11%로 IMF 체제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3년 만기 회사채는 12.90%로 0.05%포인트 떨어졌다.
종합주가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1.36포인트 오른 329.80을 기록했다.<吳承鎬 白汶一 기자 osh@seoul.co.kr>
1998-07-2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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