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모토 “30일 내각 총사퇴”/새 총재 21일 의총서 결정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8-07-15 00:00
입력 1998-07-15 00:00
【도쿄=姜錫珍 특파원】 오는 30일 차기 임시국회 소집일에 내각이 총사퇴할 것이라고 하시모토 류타로(橋本龍太郞) 일본 총리가 14일 밝혔다.

하시모토 총리는 이날 각료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현 내각은 그러나 그때까지 한치의 소홀함도 없이 업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민당은 이에 앞서 가진 총무회의에서 후임 총재를 결정하는 양원 의원총회를 21일 개최한다는 계획을 승인했다.

한편 우에스기 미쓰히로(上杉光弘) 자치상은 참의원선거의 투표율과 관련,투표마감 시간을 하오 6시에서 8시로 연장해 1,000만명 이상이 추가로 투표해 투표율이 9∼10% 가량 올랐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투표율은 지난 94년 선거때보다 14% 오른 58.83%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1998-07-15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