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하시모토 총리 사임/참의원 선거 참패 책임
수정 1998-07-14 00:00
입력 1998-07-14 00:00
하시모토 총리는 이날 자민당 최고 간부회의에서 함께 사퇴할 뜻을 밝힌 가토 고이치(加藤紘一) 간사장 등 자민당 3역에 대해서는 후임 총재가 결정될 때까지 계속 직무를 맡아달라고 요청했다.
후임 총리로는 오부치 게이조(小淵惠三) 외상과 가지야마 세이로쿠(梶山靜六) 전 관방장관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관련기사 10면>
한편 일본의 집권 자민당은 12일 끝난 참의원 선거에서 44석을 차지하는데 그쳤다.
반면 18석의 민주당은 27석을,그리고 6석의 공산당은 15석을 얻어 정치적 기반을 크게 다졌다.
1998-07-1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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