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 협상 타결/어제 파업 7시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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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7-11 00:00
입력 1998-07-11 00:00
10일 상오 7시부터 파업에 들어간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산하 경희의료원 지부가 병원측과 쟁점사항에 합의,파업 7시간만인 하오 2시 파업을 철회하고 업무에 복귀했다.

서울대병원에 이어 경희의료원도 파업을 철회함으로써 우려됐던 병원 연쇄 파업사태는 진정국면을 맞게 됐다.

이번 합의는 병원측이 공식적으로는 임금과 상여금을 동결하기로 하는 대신 이면 합의사항으로 자기계발수당을 현행 1년 16만원에서 35만원으로 총액대비 0.67% 인상하기로 함으로써 이뤄졌다.<金相淵 기자 carlos@seoul.co.kr>
1998-07-1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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