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의암댐 수문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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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7-11 00:00
입력 1998-07-11 00:00
강원도 영서 중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10일 북한강 상류에 위치한 춘천댐과 의암댐의 수문이 잇따라 개방됐다.

춘천댐은 상오 10시30분부터 수위가 101.89m로 제한수위인 102m에 육박하자 12개 수문가운데 10개 수문을 1m씩 열어 초당 640t의 물을 방류했다. 의암댐도 수위가 69.67m로 제한 수위인 70.50m에 이르자 상오 11시30분부터 16개



수문중 3개를 5m씩 열어 초당 700t씩 내보냈다.

한편 이날 상오 8시부터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영서지역에는 하오 1시 현재 화천과 춘천에는 각각 117.5㎜와 55.7㎜의 강우량을 기록했다.<춘천=曺漢宗 기자 hancho@seoul.co.kr>
1998-07-1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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