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 대통령 출연CF 외국서 큰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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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7-10 00:00
입력 1998-07-10 00:00
◎미·일·유럽 등 10개 방송사/“방영하겠다” 테이프 요청/대외이미지 개선 큰몫 할듯

金大中 대통령이 출연한 한국관광 안내 영상 광고물이 방송을 타기도 전에 미국,일본,유럽의 방송사로부터 큰 관심을 끌고 있다.사전 광고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셈이다.



9일 청와대에 따르면 미국의 CNN,WTN과 NHK를 비롯한 일본의 5∼6개 방송사,독일의 ARD TV,영국의 로이터 TV 등 10여개 TV방송사가 金대통령이 출연한 광고물의 녹화 테이프를 받아간 뒤 이를 보도하겠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金대통령이 유명 문화인 및 연예인 등과 어울려 환하게 웃으며 광고를 촬영하는 장면이 외국 언론에 방영되면 우리나라의 대외 이미지 개선에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粱承賢 기자 fm yangbak@seoul.co.kr>
1998-07-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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